01교차오염이 실제로 일어나는 방식
화장실 바닥을 닦은 걸레로 강의실 책상을 닦으면, 눈에 보이지 않는 오염이 그대로 학생 손이 닿는 면으로 옮겨집니다. 청소를 했는데 위생 상태가 더 나빠지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.
02색상 구분이 가장 확실합니다
글로 적어 둔 규칙보다 색으로 구분된 도구가 실수를 줄입니다. 작업자가 바뀌거나 급할 때도 직관적으로 지켜집니다.
- 화장실 전용 — 별도 색상 지정
- 강의실·사무 공간 전용 — 별도 색상
- 휴게실·급수 공간 전용 — 별도 색상
- 바닥 전용과 표면 전용 구분
03도구 자체의 위생 관리
도구를 구분해도 젖은 채로 방치하면 그 자체가 세균 배양지가 됩니다. 사용 후 세척하고 건조된 상태로 보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.
04자체 청소하는 학원이 특히 주의할 점
전담 인력 없이 강사나 직원이 돌아가며 청소하는 소규모 학원에서 이 원칙이 가장 자주 무너집니다. 도구를 구역별로 물리적으로 분리 보관해 두는 것만으로도 상당 부분 해결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