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1왁스코팅이 하는 일
왁스는 광택을 내기 위한 것만이 아닙니다. 실제 역할은 오염이 바닥재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는 희생층을 만드는 것입니다. 오염은 왁스층에 쌓이고, 왁스층을 걷어내면 바닥재는 원래 상태로 돌아옵니다.
02박리와 재코팅
왁스층이 오염되고 변색되면 그 위에 덧칠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층을 완전히 걷어낸 뒤 새로 올려야 합니다. 덧칠을 반복하면 층이 두꺼워지면서 누렇게 변하고 벗겨집니다.
- 기존 왁스층 박리제 도포 및 제거
- 중화 및 잔여물 완전 제거
- 건조 확인
- 왁스 다층 도포 (보통 2~3회)
- 층별 건조 후 최종 광택 확인
03언제 다시 해야 하나
이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학원은 보통 연 1~2회가 기준입니다. 다음 신호가 보이면 재시공 시점입니다.
- 광택이 눈에 띄게 사라짐
- 출입구·복도 등 동선에 벗겨진 자국
- 바닥이 전체적으로 누렇게 변색
- 일상 청소 후에도 얼룩이 남음
04왁스를 하면 안 되는 경우
무용·발레 연습실 바닥은 접지력이 안전과 직결되므로 광택 위주의 왁스 시공을 하지 않습니다. 강마루도 표면 처리 방식에 따라 부적합할 수 있어 재질 확인이 선행되어야 합니다.